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국립보건연구원이 확진 후 3개월 및 6개월째에 ‘WHO 조사법’으로 후유증 조사를 수행 중으로, 올해 하반기 중간결과를 분석할 예정이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31일 정례브리핑에서 “국립보건연구원은 국내 14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네트워크를 통해 60세 미만 기저질환이 없는 확진자 포함 약 1000명 대상을 목표로 후유증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보건연구원이 국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실시한 후유증 조사 결과, 피로감·호흡곤란·건망증·수면장애·기분장애 등 증상이 가장 흔하며 20~79% 환자에게서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단장은 “국립보건원 감염병연구소와 국립중앙의료원, 경북대학교병원, 연세대학교의료원 등 국내 의료기관이 협력해 코로나19 후유증을 조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피로감, 호흡곤란, 건망증, 수면장애, 기분장애 등의 증상들이 20~79%의 환자에게서 확인됐다”면서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이용한 분석에서는 코로나19 감염자의 19.1%가 후유증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단장은 “코로나19는 아직까지 전 세계적으로 후유증에 대한 연구가 충분치 않은 상황으로, 기존의 지식만으로는 치료와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때문에 보다 효과적이고 적극적인 치료와 대응을 위해서는 표준화되고 정밀한 후유증 자료 확보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이번 조사기획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현재까지의 연구는 기저질환, 중증도, 입원 여부 등 조사 방식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주로 기저질환자, 중증 환자, 입원 환자 중심으로 진행돼 일반 성인에서의 후유증 자료는 아직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번 연구를 통해 코로나19 후유증에 대한 보다 명확한 정보가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연구를 통해 보다 정상 성인의 정확한 후유증 빈도와 양상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