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오는 2030년까지 인천시의 시내버스 2000여대가 모두 수소버스로 전환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30일 인천광역시청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인천광역시, 현대자동차, 에스케이 이앤에스(SK E&S), 플러그 파워(Plug Power)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수소 대중교통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수소 충전소.<사진=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이번 협약을 계기로 2030년까지 인천시 시내버스 약 2000대가 모두 수소버스로 전환될 계획이다. 2024년까지 수소버스 700대도 우선 보급될 예정이다.
현재 모든 시내버스를 수소버스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지자체는 인천시가 유일하다.
환경부는 앞으로 미세먼지·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인천시와 협의해 시내버스 외에도 대형(11톤) 트럭과 광역버스, 청소차 등 다양한 상용차의 수소차 전환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협약기관과 협력해 수소버스용 충전시설(인프라)도 민간·공영 버스 차고지를 중심으로 대폭 확충한다.
국내 에너지 기업인 ‘에스케이 이엔에스’와 미국의 연료전지 제조업체인 ‘플러그 파워’는 수소충전소 구축·운영 역할을 맡을 계획이다.
환경부는 액화수소 설비(플랜트)가 2023년부터 가동될 것을 고려해 올해 공모사업을 시행, 액화 수소충전소 5곳을 시범 구축하는 등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법정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은 “이번 협약은 수소버스 확산의 도약점이 될 것”이라며 “환경부는 국민이 미래 수소경제를 체감할 수 있도록 수소 이동수단(모빌리티) 확산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