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허브, 한남동서 신진 디자이너 팝업스토어 개최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서울패션허브가 오는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데패뉴에서 ‘서울패션허브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국내 유망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8개가 참여하며, 브랜드별 최대 70% 할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패션허브가 주관하고 패션 전문 미디어 ‘데일리패션뉴스’가 협력한 ‘데패뉴 커뮤니티 프로젝트 with 서울패션허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성장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현재까지 총 7개 디자이너 브랜드에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지역단위 안전사고 사망자 감축 성공모델(Best Practice)을 만들어 전국 확산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될 지역의 윤곽이 드러났다.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21일(목), 금년부터 2018년까지 추진하게 될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 대상지역으로 17개 지역(17개 시도별 1개소)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