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국내 최장 보행전용교량인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금강보행교가 24일 개통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4일 행정중심복합도시 3생활권과 중앙공원을 연결하는 금강보행교 개통식을 금강보행교 남측광장에서 열고 오후 6시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 하늘에서 내려다 본 금강보행교 모습.<사진=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금강보행교는 지난 2018년 7월 착공해 지난해 12월 완공했다.
금강보행교는 행복도시의 도시구조를 형상화한 환상형 디자인과 국내 최초로 주경간장 110m의 복층 강관트러스교 형식을 적용했다. 상층 보행로, 하층 자전거도로의 입체동선과 엘리베이터, 경사로 등 무장애 동선을 구축하고 유사시 골든타임을 확보를 위해 교량 전 구간 구급차량 통행이 가능토록 했다.
또한 20미터 높이의 전망대, 어린이 물놀이터, 익스트림 경기장, 낙하분수, 레이저쇼, AR망원경 등 20여 곳의 이벤트 시설과 임시주차장 500여 면, 화장실, 수유실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행복도시 보도·자전거도로는 도시 곳곳을 연결하는 그물망 형태로 전체 466km를 계획해 현재 318km를 조성 중이다. 이번 금강보행교 개통으로 금강 남측과 북측의 보도·자전거도로를 하나로 연결하고 이동시간도 획기적으로 단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무익 행복청장은 “금강보행교 개통을 필두로 이달 말 세종예술의전당, 내년 초 어린이박물관 등이 차례로 개관되면 주민의 여가·문화 갈증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 중앙공원·국립수목원 등 녹지공간과 박물관단지·예술의전당 등 문화공간, 금강보행교·수변공원 등 친수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행복도시권을 대표하는 관광·문화벨트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