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인천 송도에서 서울 용산을 거쳐 경기 남양주 마석을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사업이 속도를 낸다.
국토교통부는 GTX-B 노선 중 용산∼상봉 구간에 대한 기본계획을 23일자로 확정·고시한다고 22일 밝혔다.
GTX-B 전체 노선(인천대입구∼마석) 중 용산∼상봉 구간은 재정사업으로, 나머지 인천대입구∼용산, 상봉∼마석 구간은 민자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번 기본계획에 따라 총사업비 2조 3511억원을 투입해 용산∼상봉 간 19.95㎞ 및 중앙선 연결구간 4.27㎞를 건설한다. 정거장은 총 4개소(용산·서울역·청량리·상봉)가 신설될 예정이다.
▲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노선도.기본계획은 예비타당성조사와 비교해 기존 노선과의 환승 등 승객 이용 편의를 최대한 높이는 방향으로 수립됐다.
용산역은 1호선, 일반철도, KTX와의 환승거리를 최소화했으며 4호선 및 향후 추진 예정인 신분당선과는 지하연결통로를 통해 환승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 서울역과 청량리역은 각각 연결통로 설치, 승강장 공용을 통해 향후 A노선, C노선과 지하 내 수평환승이 가능하게 할 전망이다. 상봉역은 7호선·경의중앙선 환승을 고려해 연결통로를 설치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용산~상봉 구간은 착공시기를 단축하기 위해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를 거쳐 일괄입찰(Turn Key) 방식 등으로 추진한다.
민자구간은 연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목표로 추진하고 향후 실시협약, 실시설계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GTX-B노선이 개통되면 용산∼상봉 구간은 기존 선로 대비 소요 시간이 33분에서 15분으로 절반 이상 단축된다.
또 인천대입구역에서 서울역까지 약 30분, 마석역에서 서울역까지 약 27분이 각각 소요돼 남양주·인천 등 수도권 동·서 지역의 서울 도심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향후 중앙·강릉선 열차의 GTX-B노선 공용으로 기존 지상선로 용량확보, 운행차량 증편 등이 가능할 것으로 국토부는 전망하고 있다.
강희업 국토부 철도국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은 A, C 노선과 함께 수도권 교통여건 개선의 핵심축을 담당할 것”이라며 “지역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사업인 만큼 후속 절차를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