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정부가 논에 콩 재배를 유도하고 국산 콩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위해 논에 콩을 재배(논콩)하는 농가의 비축 희망 물량을 모두 매입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국산 두류(콩·팥·녹두) 비축계획’을 21일 발표했다.
▲ 콩 정부비축현장.<사진=농림축산식품부>품목별 매입량은 전년과 같은 콩 6만톤, 팥 500톤, 녹두 250톤이다.
특히 논콩 재배기반 유지를 위해 논콩 농가의 경우 희망 물량 전량을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가격은 콩 4700원/kg(특등), 팥 5190원/kg(1등), 녹두 7000원/kg (1등)으로 지난해와 같다.
약정 체결은 이날부터 시작하며 실제 매입은 오는 12월 1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올해 논콩 재배면적을 확대하기 위해 매입방식을 개선하기로 했다.
우선 농가 선호도가 높은 품종 구분 매입 물량 8000톤 중 논에 주로 재배하는 품종 비중을 확대한다.
논에서 주로 재배하는 품종 중 농가 선호도가 높은 선풍·대찬 품종은 1500톤 늘리고 대풍2호 품종과 밭에서 주로 재배하는 대원콩 품종은 각각 500톤과 1000톤씩 줄여 매입한다.
또 기존 벼 재배농가가 콩 등 다른 작물로 전환하는 경우 지자체와 농가에 비축물량을 확대해 배정한다.
시·도별 콩 비축물량 배정기준에 올해 다른 작물 전환 실적을 반영하고 다른 작물 재배 참여 농가에 품종 구분 매입물량을 우선 배정하기로 했다.
김보람 농식품부 식량산업과장은 “논콩 재배면적 확대는 콩 식량자급률 제고와 쌀 수급안정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논콩 재배면적 확대에 지자체와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에서도 올해부터 논콩단지 배수개선사업, 두류 공동선별비지원사업 등을 신규로 추진하고 논콩 생산단지 지원 기준을 완화하는 등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