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1조6000억원 규모 ‘설날 특별 대출’ 실시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1조6000억 원 규모의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월) 밝혔다. 설날 특별대출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월 19일(월)부터 오는 3월 19일(목)까지 운용된다. 운영 한도는 BNK부산은행 8000억원과 BNK경남은행 8000억원(신규: 4000억원, 기한 연기: 4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 기업, 기술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앞으로 매년 저소득 국가유공자 300명에게 초음파와 내시경 등 1인당 50만원 상당의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가 지원된다.
국가보훈처는 4일 서울 광화문 한국의학연구소(KMI) 재단본부에서 KMI와 이러한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마다 국가유공자 본인 중 생활이 어려운 300여명을 선정해 KMI 전국 7개 건강검진센터(광화문·여의도·강남·수원·대구·부산·광주)에서 1인당 50만원, 모두 1억 5000만원 상당의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가 제공된다.
국가에서 진행하는 건강검진과 달리 초음파 및 내시경 등 23개 종목, 68개 검사항목이 포함돼 정밀한 검진이 가능할 전망이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 후 관할 보훈관서-지역센터 간 협의를 거쳐 건강검진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3~5월 중 건강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국가보훈처는 지난 2002년부터 한국건강관리협회와도 업무협약을 맺어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에 협회 소속 전국 16개 지부에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까지 9만 2000여 명에게 무료로 건강검진을 지원했다.
이남우 보훈처 차장은 “국가유공자의 급격한 고령화로 국가에서 실시하는 기본 건강검진에 한계가 있었으나 복부초음파 등 정밀검사가 추가돼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국가보훈대상자들이 건강하고 품격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의료복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