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1조6000억원 규모 ‘설날 특별 대출’ 실시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1조6000억 원 규모의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월) 밝혔다. 설날 특별대출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월 19일(월)부터 오는 3월 19일(목)까지 운용된다. 운영 한도는 BNK부산은행 8000억원과 BNK경남은행 8000억원(신규: 4000억원, 기한 연기: 4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 기업, 기술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앞으로 민간 선박과 소형 선박에도 바다 내비게이션 서비스 단말기 설치가 지원되고, 맞춤형 서비스도 강화된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수립한 ‘제1차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서비스(이하 바다 내비게이션 서비스) 기본계획’에 따라 세부 실천계획인 ‘2022년 바다 내비게이션 서비스 시행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해수부는 지난해 1월 30일부터 해상교통정보, 기상정보, 충돌 좌초 위험 등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바다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지난해 4월에는 바다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하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1차 바다 내비게이션 서비스 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올해는 바다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시행한 지 두 번째 해로, 해수부는 서비스 안정화를 통해 이용 선박을 전체의 45% 수준까지 늘리고 이용 선박의 주요 해양사고를 20% 저감하는 것을 목표로 시행계획을 마련했다.
우선, 민간 선박 1445척에 단말기 설치를 지원하는 등 바다 내비게이션 서비스 단말기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한다.
현재 바다 내비게이션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앱)에서만 제공하고 있는 최적항로 서비스를 시범운영을 거쳐 연말까지 단말기 설치 선박 전체로 늘리고 부유물 감김사고 다발 해역, 해저케이블 매설 위치 등 다양한 안전 정보를 오는 6월부터 바다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통해 제공한다.
소형어선들도 바다 내비게이션 서비스 단말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소형선박용 송수신기를 하반기부터 보급한다.
아울러 안전·편의 서비스를 확대하고 해양의료, 해상보안, 해양환경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바다 내비게이션 서비스가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연안 선박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바다 내비게이션 서비스로 지원할 수 있도록 방안을 올해 중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해군함정의 원격의료 체계 구축사업, 해안 경계부대의 해상 안보활동, 해상국립공원, 해양보호구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바다 내비게이션이 활용될 수 있도록 기능을 고도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도 구축한다.
이 밖에 바다 내비게이션 서비스 장비, 정보가공 및 활용 등 해양교통과 관련한 정보통신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해양교통정보통신업 등록제 도입을 추진한다.
스웨덴, 덴마크, 호주 등 국제사회와 함께 실해역 검증체계를 구축하는 등 해양디지털 분야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관련 국제협력도 주도해 나간다.
정태성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바다 내비게이션 서비스는 해양안전은 물론이고 해양의료, 해상보안, 해양환경관리 등 바다와 관련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수단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해 해양사고 예방과 국민의 편의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