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지난해 우리나라의 공적개발원조(ODA) 규모는 19억 1000만 달러로 2014년 18억 6000만 달러보다 2.9% 증가했다. 물가상승과 환율 변동에 따른 영향을 제거한 실질적인 증가율은 8.3%다.
국무조정실은 14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개발원조위원회(DAC) 회원국들의 2015년 ODA 잠정 통계 결과를 공개했다.
전체 ODA 규모는 28개 회원국 가운데 14위로 전년의 16위보다 두 계단 올라갔다.
국무조정실은 특히 5년간 우리나라의 연평균 ODA 증가율은 10.2%로 DAC 회원국의 평균 0.5%를 크게 상회하며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조실은 “글로벌 경기침체 등으로 상당수 국가들이 ODA 규모를 축소하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ODA 확대 기조를 유지함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세부 내역을 보면 대상국가에 자금과 물자를 직접 지원하는 양자원조 방식으로 14억 6000만 달러를, 국제기구를 통해 간접 지원하는 다자원조 방식으로 4억 5000만 달러를 지원했다.
양자원조 가운데 무상원조는 전년 대비 1.6% 증가한 9억 달러, 유상원조는 9.4% 늘어난 5억 6000만 달러를 기록해 무상원조 대 유상원조의 비율은 61.6 대 38.4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한 지원이 7억 200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아프리카 국가에 대한 지원이 3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국조실은 “올해는 향후 5년간의 ODA 전략인 제2차 국제개발협력 기본계획의 본격적인 시행이 시작되는 첫 해”라며 “정부는 향후 ODA 양적 확대와 함께 ‘통합적인 ODA’, ‘내실있는 ODA’, ‘함께하는 ODA’라는 기본원칙 아래 원조의 질적 제고 노력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세종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