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SK바이오사이언스가 현재 개발 중인 백신에 대한 신속한 검체분석 및 데이터 확보를 통해 올해 상반기 중 백신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은 18일 열린 범정부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임상시험 지원 TF 제26차 회의에 참석, 현재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진행 상황을 발표하며 이같이 전했다.
한편 이날 회의는 류근혁 보건복지부 제2차관 및 관계 부처,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국산 백신개발 진행상황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국내에서는 현재 유바이오로직스 등 8개 기업이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을 진행 중인데, 이중 SK바이오사이언스의 ‘GBP510’이 지난해 8월 임상 3상에 진입하면서 가장 빠른 개발속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GBP510 임상 3상은 3990명 규모를 목표로 지난해 8월 30일 첫 피험자 투여를 개시한 이후 한국 및 태국, 필리핀, 베트남, 우크라이나, 뉴질랜드 등 해외 5개국에서 임상 참여자를 모집해 5개월 만에 4000여 명을 모집했다.
이에 올해 상반기 중 백신 개발 완료를 목표로, 감염병대응혁신연합(CEPI) 지원을 받아 개발이 완료될 경우 코벡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전세계 국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 중인 국산 백신 1000만 회분에 대한 선구매 절차도 진행하고 있으며, 임상 참여자 모집 지원과 임상 진행 국가 주재 재외공관을 통한 임상허가 등 신속한 임상 진행을 지원했다.
또한 국립보건연구원과 국제백신연구소를 통해 백신 효능분석을 위한 정부 주도의 신속한 검체분석을 지원하고 있는데, 검체분석은 현재 2163건이 입고되어 1764건에 대한 분석이 완료되었다.
그리고 검체가 입고 되는대로 신속한 분석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질병청 주관으로 국산 백신개발 후 국민들의 안전한 접종을 위해 교차·추가접종 임상시험도 진행 중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류근혁 복지부 제2차관은 “코로나19 백신접종에 따라 임상 참여자 모집이 힘든 상황에서도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국산 백신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참여자 모집을 순조롭게 마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검체분석과 허가·심사 및 상용화도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집중하겠다”면서 “SK바이오사이언스를 포함한 다양한 국산 백신·치료제가 개발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