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GC녹십자, ‘비맥스’ 500억원 돌파
  • 신상미 기자
  • 등록 2022-01-11 16:29:31

기사수정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자사의 고함량 비타민B 복합제 ‘비맥스’의 지난해 매출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2017년 매출 100억원을 달성한 이후 매년 50%씩 가파르게 성장해왔다. GC녹십자는 비맥스의 우수한 제품력과 세대·성별에 따른 맞춤형 제품 라인업이 이번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 GC녹십자의 고함량 비타민B 복합제 ‘비맥스’ <사진=GC녹십사>


‘비맥스 시리즈’는 총 일곱 종류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고성장을 이끌고 있는 대표 제품은 ‘비맥스 메타’이다. 비맥스 메타는 생체 이용률이 높은 활성비타민 B군과 더불어 현대인에 필수적인 비타민 10여 종과 각종 미네랄이 적절히 배합돼 있어 만성 피로 회복과 체력 저하 개선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또한 지난해 출시된 ‘비맥스 메타비’는 뇌혈관장벽(Brain-Blood-Barrier)을 통과하는 ‘비스벤티아민’의 함량을 높여 뇌의 에너지 대사 활성화 효과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외에도 △활성비타민과 미네랄이 고르게 포함된 ‘비맥스 액티브’와 ‘비맥스 골드’ △항산화 성분을 보강한 여성용 제품 ‘비맥스 비비’ △생약 성분이 포함돼 장년층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되는 ‘비맥스 에버’ △고함량 마그네슘 함유로 근육 경련 및 혈액 순환에 효과적인 ‘비맥스 엠지액티브’ 등의 라인업이 구축돼 있어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제품 선택할 수 있다.

이원재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우수한 제품력을 갖춘 비맥스가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며 “지속적인 품질 강화로 비타민B군 대표 제품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