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정부가 과학기지, 조사선 등 해양수산 연구 인프라를 전략적으로 확대하고 민간기업과 대학 등의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을 촉진하는 중장기 단계별 이행방안을 추진한다.
해양수산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해양수산 연구 인프라 중장기 로드맵’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로드맵에 따르면, 먼저 해양수산 연구 인프라의 공동활용율을 지난해 기준 10%에서 2030년까지 50%로 높인다.
이에 출연연, 수과원 등에 분산된 과학기지, 조사선박 등의 연구시설과 장비 정보를 통합해 공유·임대 등을 일괄적으로 구현하는 ‘싱글윈도우 플랫폼’을 2023년까지 구축한다.
극지와 대양탐사 등 대형 인프라가 필수인 분야에 기업과 대학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이용료 지원과 부처 간 협력사업도 확대하고 사용하지 않는 장비를 중소기업에 이전하는 등 공동활용을 체계적으로 확대한다.
‘(가칭)해양수산 연구 인프라 공동활용센터’도 단계적으로 운영을 확대해 신규 과학기지와 선박 구축·운영, 기술지원, 공동활용, 교육 등을 지원하고 공모를 거쳐 지역별·분야별로 협력기관을 지정한 후 지원 예산과 전문인력 등을 확보해 정식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 기준 80%에 이르는 해양수산 연구 인프라 수준도 선진국 대비 90%까지 높일 수 있도록 핵심 연구 인프라를 구축한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스마트항만과 자율운항선박 등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스마트화 지원을 위해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상용화 지원을 위한 디지털 트윈과 오픈 실험실(Lab) 등 실·검증 인프라를 적기에 확보하도록 한다.
탄소중립과 해양환경 규제 강화 등에 대응해 친환경선박 육·해상 시험장과 수소 등 해양에너지 실해역 시험장 등 상용화를 지원하고, 해양방사능·안전 관련 연구 인프라도 확보해 나간다.
이와 함께 2030년까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해양바이오, 해양장비 등 해양수산 신산업 분야의 자생적 생태계를 조성한다. 해양바이오와 해양로봇 등에 대한 실증센터를 구축해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동해 해양과학기지·차세대 쇄빙연구선·해양슈퍼컴 등 해양영토 확장을 위한 전략형 장비와 시설도 확충한다.
이 밖에 연구 인프라 구축·운영과 관련된 정책 결정 및 단계별 검토 등을 위해 전문가 중심의 ‘해양수산 연구 인프라 특위’를 신설하고 연구 시설·장비의 구축과 공동 활용, 절차 등과 관련한 표준지침을 제정·시행할 수 있도록 해양수산과학기술육성법 일부를 개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