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미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OSTP) 에릭 랜더 실장과 만나 한-미 간 첨단기술동맹 강화를 위한 양국의 협력방안에 대해 깊이 논의했다.
또한 차세대 혁신기술인 양자 기술에 대한 협력 강화를 위해 ‘양자기술 협력 공동선언문’을 제안했다. 이에 에릭 랜더 실장은 한국측의 의견에 공감하면서 한-미 양국의 기술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다.
임 장관은 지난 13~14일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에릭 랜더 미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과 제시카 로젠워셀 미 연방통신위원회 위원장, 세투라만 판차나탄 미 국립과학재단 총재와 면담을 했다.
한편 임 장관은 미 정부인사와의 면담과 더불어 한-미 원자력 공동 연구개발에 크게 공헌한 존 헐책 전 미 에너지부 부차관보에게 과학기술 훈장(웅비장)을 수여했다.
▲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존 헐책 전 미국 에너지부 부차관보에게 과학기술 훈장을 수여했다. 이번 훈장 수여는 당사자인 존 헐책 전 부차관보의 건강상 이유로 앤드류 그리피스 현 에너지부 부차관보에게 대리 수여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날 양측은 한-미 정부 간 협력채널인 ‘한-미 과학기술공동위원회(장관급)’를 정부-민간 전체를 아우르는 종합 채널로의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한-미 간 기술협력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기술협력기금’ 설치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이러한 노력들이 한-미 기술동맹을 더욱 굳건히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공감했다.
이어 임 장관은 미 연방통신위원회(FCC) 제시카 로젠워셀 위원장과의 면담에서 양국 간 통신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임 장관은 한국의 성공적인 5G 상용화와 국민체감 성과를 설명하며, 다가올 6G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양국 간 공동연구 및 국제 주파수 결정 기구에서의 공동 대응을 제안했다.
제시카 로젠워셀 위원장은 한국측의 제안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오픈랜(Open-RAN) 관련 기술개발과 표준화 협력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양측은 ITU(국제전기통신연합) 등 ICT 분야 국제기구에서 양국의 협력을 통한 국제 공조 방안을 논의했고, 그동안 직접적인 협력채널이 없었음을 지적하며 향후 양 부처 간 정기적인 실무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튿날인 14일 미 국립과학재단(NSF) 세투라만 판차나탄 총재와의 면담에서는 한-미 정상회담 후속조치 관련 추진 현황과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임 장관은 우리측에서 제안한 정부 간 양자기술 협력 MOU가 신속하게 체결돼야 함을 강조하며, 이를 기반으로 양자기술 분야에 대한 양국 간 공동연구와 인력교류를 정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세투라만 판차나탄 총재는 한국측의 의견에 동감하며, 이번 MOU를 계기로 이른 시일 안에 ’한-미 연구자 공동 워크숍‘ 추진 등 양자기술 협력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임 장관은 양국 연구자와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한-미 합성생물학 공동 컨퍼런스’와 ‘한-미 반도체 기술 연구자 포럼’ 신설을 제안했고, 세투라만 판차나탄 총재는 이러한 제안에 뜻을 같이 하며 실무차원에서 신속하게 논의하자고 답했다.
특히 양국 간 첨단기술 협력에 대한 논의가 정기적·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함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내년에 한국에서 대면으로 만나 논의를 이어나가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