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미래창조과학부는 기초연구사업(개인연구) 지원으로 연구를 수행한 가톨릭대 이주영 교수연구팀이 청정환경에서 자라는 해조류인 감태에서 추출한 물질(다이에콜)을 이용, 아토피 피부염 치료를 위한 새로운 해법을 발견했다고 30일 밝혔다. 다이에콜이란 갈조류에 속하는 감태에서 분리된 플로로탄닌 계열의 물질이다.
이 교수연구팀의 연구는 피부과학 분야 세계적 학술지 ‘저널 오브 인베스티게이티브 더마톨로지(Journal of Investigative Dermatology)’ 3월 5일자에 게재됐다.
이 교수팀은 해조류 감태의 성분인 다이에콜이 아토피성 피부염의 중요한 조절인자인 흉선 기질상 림포포이에틴(TSLP)을 억제하여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국소용 스테로이드제 없이도 아토피성 피부염을 치료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략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주영 교수는 “이 연구는 제주도 등 청정환경에서 자라는 해조류 감태에서 찾은 다이에콜 성분이 아토피성 피부염 및 알러지 질환 치료제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최초로 발견한 것으로 아토피 환자들의 고통을 크게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연구의 의의를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로 향후 피부각질세포의 흉선 기질상 림포포이에틴 (TSLP)를 억제할 수 있는 신규 약물의 발굴 및 치료제의 최적화 도출은 실질적 아토피성 피부염 등 알러지 질환 치료제로써 엄청난 규모의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