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1조6000억원 규모 ‘설날 특별 대출’ 실시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1조6000억 원 규모의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월) 밝혔다. 설날 특별대출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월 19일(월)부터 오는 3월 19일(목)까지 운용된다. 운영 한도는 BNK부산은행 8000억원과 BNK경남은행 8000억원(신규: 4000억원, 기한 연기: 4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 기업, 기술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정부24’에 접속해서 내가 받을 수 있는 국가보조금을 한 번에 확인·신청할 수 있는 ‘보조금24’ 서비스가 지방자치단체로까지 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15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대구 서구·인천 미추홀구·충남 청양군 등 13개 시군구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보조금24’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제공하는 혜택까지 ‘보조금24’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오는 12월에는 지방자치단체가 제공하는 6000여 개의 서비스가 추가될 예정이다.

‘보조금24’는 지난 4월 중앙부처가 제공하는 300여 개 서비스를 대상으로 정식 개통됐다.
앞으로는 지방자치단체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추가 포함해 확대 개통하는데, 특히 본인만 확인할 수 있던 서비스도 동일 세대 내의 가족이면 동의를 받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우선 15일부터 13개 시군구가 제공하는 524개 서비스를 대상으로 지역 주민이 받을 수 있는 보조금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다.
주요 공통 서비스로는 출산장려금 지원과 영유아 발달지원 서비스,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저소득 어르신 무료틀니 지원, 중증장애인 활동 지원 등이다.
또한 지역에 따라 청년사회진입 활동지원금(대구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인천시), 충청남도 농어민수당(충남), 출산 농가도우미 지원(충남 서산시)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디지털 소외 계층은 주민센터를 방문해 보조금24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특히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과 위기가정 등에 대해서는 ‘찾아가는 보조금24’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찾아가는 보조금24’는 태블릿과 업무폰 등을 이용해 공무원이 해당 주민과 함께 보조금24에 접속한 후 정보입력을 하면 해당 주민의 보조금 혜택을 확인하고 신청 가능한 서비스다.

한창섭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지난 4월에 개통한 중앙부처 서비스 외에 지방자치단체가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도 보조금24를 통해 국민들에게 알리게 됐다”면서 “시범 운영기간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더 쉽고 편리한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안부는 시범운영 지역인 시·군·구와 함께 보조금24 시스템의 개선사항과 주민의 의견 등을 살펴보고 서비스의 전국 확대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대구광역시와 인천광역시, 충청남도와 함께 포스터·리플렛·안내문과 신청서를 해당 기관에 비치하고, 시범 시군구 및 주민센터 창구공무원 22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