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한국 농식품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2021 K-박람회’와 연계한 대규모 농식품 수출상담회가 열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및 온라인을 통해 ‘대규모 수출상담회(BKF:Buy Korean Food)’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앞서 2009년부터 국내 수출기업과 해외 구매자가 상담을 통해 수출을 확대하는 대규모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왔다.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상담이 어려워짐에 따라 지난해부터 온라인으로 전환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전세계 23개국에서 92곳 해외 구매자가 참가했으며, 국내 수출업체 165곳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1대 1 상담을 진행했다. 지난 8일부터 4일간 325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이는 총 889만 달러 규모에 달한다.
▲ BKF 현장 수출 농식품 견본 전시사진. (사진=농림축산식품부)해외 구매자들은 딸기, 샤인머스켓 등 품질이 우수한 신선 농산물뿐 아니라 콜드브루 라테, 라볶이 스낵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특히 지난 9월 창업한 농식품 벤처기업의 동결건조 김치 등 수출 유망품목에 대한 구매자들의 수출 상담도 이어졌다.
이와 함께 중국 유명 백화점 그룹과 베트남 주요 유통매장 등 현지 유력 구매자와 수출업체 간 온라인 업무협약 체결도 추진돼 한국 농식품의 안정적인 해외 진출 기반이 마련됐다.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세계인에게 한국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려나가고, 국내 농가와 수출업체들이 해외시장으로 진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현출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한국 농식품(K-푸드)은 200여 국가로 수출되고 있으며, 앞으로 비대면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우수한 한국 농식품을 해외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