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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찾아가는 가족사랑 치과진료소’전국 누빈다
  • 한선미 기자
  • 등록 2016-03-28 12:23:51
  • 수정 2016-03-28 12: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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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가부, 민관협력으로 7년째 취약계층 대상 무료 서비스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여성가족부는 전국 다문화가족·한부모·조손가정 등에 무료로 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2016년 찾아가는 가족사랑 치과진료소’ 운영을 25일부터 시작한다.

 

‘찾아가는 가족사랑 치과진료소’는 여가부가 2010년부터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라이나생명 시그나사회공헌재단과 협력해 매년 실시하는 정부3.0 민관협력사업이다.

올해는 이날 충청북도 음성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1개 지역씩 총 9개 지역을 찾아갈 예정이다.






4월에는 전라북도 완주군, 5월에는 경기도 가평군, 6월에는 경상북도 청도군, 7월에는 강원도 평창군, 8월에는 경기도 군포시, 9월에는 전라남도 장흥군, 10월에는 충청남도 서천군, 11월에는 인천광역시 연수구가 예정돼 있다.

 

‘찾아가는 가족사랑 치과진료소’는 여가부에서 사업희망지역 수요조사, 진료지역 선정, 검진대상자를 모집하면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전문 의료진과 라이나생명 시그나사회공헌재단 임직원 봉사단이 함께 진료버스를 타고 희망지역을 찾아가게 된다.

 

진료버스는 치과진료에 필요한 일체의 시설이 갖춰진 ‘움직이는 치과진료소’이다. 

그동안 찾아가는 진료소는 올바른 구강관리 교육, 무료 구강검진 및 치과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강건강 교육자료를 보급하는 등 지난 6년 간 총 51회 걸쳐 6378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윤효식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관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가족사랑 치과진료소’와 같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모범적인 민관협력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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