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3일부터 국내 유일 청소년 창업 축제 ‘비즈쿨 페스티벌’ 개최
  • 김경훈 기자
  • 등록 2021-11-03 14:21:36

기사수정
  • 11월 5일까지…‘스마틴 앱 챌린지’·‘새싹기업 경진대회’ 등 진행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국내 유일 청소년 창업 축제인 ‘2021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이 오는 3일부터 온라인에서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로 15번째를 맞은 ‘2021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이 사전행사를 시작으로 5일까지 사흘 동안 개최된다고 2일 밝혔다.


2021년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 온라인 누리집 메인화면.

이번 행사 주제는 온라인과 모바일에 익숙한 청소년인 제트(Z)세대에 맞춰 ‘Zㅏ신을 펼쳐라’로 정해졌다.

3일 사전 행사에서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대 앱(App) 개발 경진대회인 ‘스마틴 앱 챌린지’가 열린다.

4일 개막식에는 세계 최초로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 만든 정현경 대표가 창업 과정을 소개한다.


김태용 이오(EO) 스튜디오 대표, 공희준 칠명바이오 대표, 안서형 비트바이트 대표 등 스타트업 기업가들도 참석해 본인의 경험담과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며 청소년들과의 소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비즈쿨 활동 성과물로 새싹캠프를 통해 선발된 중고등학생이 우수 아이템을 발표하는 ‘새싹기업 경진대회’도 열린다.

424개 비즈쿨 학교의 창업동아리에서 멘토링·기업설명회(IR) 피칭교육을 거처 최종 선발된 중학생 5팀과 고등학생 15팀이 결선에 나와 자신의 아이디어로 직접 제작한 제품을 발표하고 모의 투자심사도 받는다.


이 밖에도 행사기간동안 인공지능 교구재를 활용한 4차산업 기술체험, 비즈쿨 방역물품 제작 등 체험프로그램, 퀴즈쇼, 비즈쿨 뽐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아울러 비즈쿨 페스티벌 소개관과 참여 학교들의 온라인 전시관은 국내 대표적인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 앱을 활용, 연출할 예정이다.


차정훈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없던 기술도 많이 생기고 있던 기술도 융합해 새로운 직업들이 많이 생겨나면서 평생에 한번은 창업해야 하는 시대가 됐다”며 “다양한 소통을 두려워하지 않는 꿈과 끼를 가진 청소년들이 미래 기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비즈쿨을 통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