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산업]올해 SW교육 연구·선도학교 900개 선정
  • 한선미 기자
  • 등록 2016-03-25 10:55:46

기사수정
  • 초등 17시간 이상, 중등 34시간 이상 교육 실시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2016년도 소프트웨어(SW) 연구·선도학교 900개 학교를 발표했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소프트웨어(SW)교육 선도학교는 초등학교 382개교, 중학교 214개교, 고등학교 86개교로 총 682개교이며, 지난해 선정되어 2차년도 계속 지정 연구학교 및 선도학교 218개교와 함께 소프트웨어(SW)교육을 운영한다.



 

소프트웨어(SW) 연구·선도학교는 2018년부터 시작되는 소프트웨어(SW)교육 필수화에 대비해 정규 교육과정 내에서 소프트웨어(SW) 교육을 중점 운영할 계획이다.

 

정규 교육과정에서 초등학교는 17시간 이상, 중학교는 34시간 이상의 소프트웨어(SW)교육을 실시하며, 고등학교는 ‘정보’ 관련 과목을 통해 소프트웨어(SW)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교과 시간 외에 창의적 체험 활동(자율, 동아리, 봉사, 진로활동), 자유학기 등을 활용해 소프트웨어(SW) 소양을 배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부와 미래부는 학교별 평균 1000만원의 운영지원금과 함께 내실 있는 교육이 이뤄지도록 다양한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교과과정 운영을 위한 보조교재를 개발해 보급하고 소프트웨어(SW) 담당 교사들의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와 교과연구회 운영지원도 실시한다.

 

창의적인 소프트웨어(SW)교육을 실현하고 학생들의 학습동기 부여를 위해 수기공모전, 앱공모전, 창작대회 등 각종 경진대회를 개최하며 12월에는 우수교사 시상, 성과 공유·확산을 위한 성과발표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교육부와 미래부는 전국 900개 연구·선도학교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교육과정 운영, 보조 교재 등을 안내하고 기존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4월 1일부터 14일까지 5회에 걸쳐 권역별 ‘착수 워크숍’을 실시한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은 “우리나라가 인공지능(AI)과 같은 첨단 분야의 세계적인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필수교육이 적용되기 전에도 최대한 많은 학생들이 소프트웨어(SW)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1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