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1조6000억원 규모 ‘설날 특별 대출’ 실시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1조6000억 원 규모의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월) 밝혔다. 설날 특별대출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월 19일(월)부터 오는 3월 19일(목)까지 운용된다. 운영 한도는 BNK부산은행 8000억원과 BNK경남은행 8000억원(신규: 4000억원, 기한 연기: 4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 기업, 기술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8일 “백신 미접종군이 완전접종군에 비해 감염 위험은 2.7배, 위중증 위험은 22배, 사망 위험은 9.4배 높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한 정 청장은 “9월 5일까지를 기준으로 했을 때 미접종자와 완전접종자의 위험도를 분석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예방접종 효과를 시기와 주별로 분석한 결과 6월 말부터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4차 유행이 시작돼 확진자 발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감염 예방 효과는 60%대로 감소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중증 및 사망 예방 효과는 90% 이상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면서 “위중증과 사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예방접종력에 따른 연령표준화 발생률, 위중증률, 치명률 비교(9월 5주 기준)
방역당국은 국내 18세 이상 내국인을 대상으로 주차별 코로나19 예방접종의 감염과 위중증, 사망 예방 효과를 평가한 결과를 공개했다.
분석 대상은 18세 이상 내국인 4398만여 명이며 기간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된 지난 2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약 7개월로, 예방접종력에 따라 ‘미접종군’과 ‘완전접종군’의 연령을 표준화해 주차별 발생률을 비교한 것이다.
이 결과 9월 5주 기준으로 ‘미접종군’이 ‘완전 접종군’에 비해 코로나19에 감염될 위험은 2.7배, 코로나19로 인해 위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은 22배,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할 위험은 9.4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시기별로는 델타변이 검출률이 90% 이상을 차지한 6월 말부터 발생률이 지속 증가하며 감염예방효과도 감소해 60%대로 낮아졌지만, 중증 및 사망 예방효과는 9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방역당국은 델타변이 바이러스 우세화 영향 등으로 예방접종의 감염 예방 효과는 다소 감소했지만 위중증 및 사망 예방효과는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는 만큼 위중증 및 사망 예방을 위해 반드시 접종완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들어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집단 감염이 증가함에 따라 고령층의 위중증 환자 비율이 높으므로,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추가접종이 꼭 필요하다.
한편 정 청장은 “코로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예방접종을 받으셨어도 실내 마스크 착용과 주기적인 환기, 의심증상 발생 시 신속한 검사 등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간곡히 당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