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올해 7~9월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액이 3분기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3분기 중소기업 수출액이 지난해 동기보다 13.2% 증가한 288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3분기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이고 전체 분기 기준으로는 올해 2분기(295억 달러)에 이어 2위다.
월별 수출실적도 지난해 11월부터 11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중기부는 올 1·2·3분기 모두 역대 분기별 수출 최고치 경신하면서 올해 중소기업 수출은 신기록을 이어가는 기록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1~3분기 누적 수출액은 853억 달러로 지난해 동기보다 18.5% 늘었다.
올해 3분기 수출액을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가 8억 700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보다 48.2% 증가한 것을 비롯해 반도체 제조용 장비(47.7%), 철강판(44.6%), 합성수지(44.4%) 등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
특히, 반도체의 경우 수출단가의 가파른 상승세, 중화권 수주 급증 등으로 7, 8월 수출이 나란히 역대 1,2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반도체 제조용 장비도 반도체시장 호황으로 글로벌 기업 등의 공격적인 공장 투자 증설에 따라 장비 수요가 급증해 역대 최초로 분기 수출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국가별로는 중국 수출액이 62억 7000만 달러로 1위였고 이어 미국(38억 8000만 달러), 베트남(27억 3000만 달러), 대만(8억 2000만 달러), 태국(6억 5000만 달러) 등의 순이었다.
중국은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출 증가 등으로 1위를 유지했지만 화장품 수요 감소로 3분기 성장세(7.2%)는 둔화됐다. 태국(29.5%)과 대만(26.9%) 수출이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태국의 경우 코로나19 사태 등에 따른 진단키트 수출이 강세를 보였고 대만은 반도체 산업 호조로 반도체 제조용 장비 등의 수출이 늘었다.
온라인 수출은 지난해 1월부터 매월 2~3자릿수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3분기 수출액은 2억 900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보다 42.0% 늘었다.1~3분기 누계실적(8억 5000만 달러)도 74.9% 증가했다.
온라인 수출은 화장품(38.6%), 의류(13.8%)뿐 아니라 최근들어 음향기기(9.8%)의 중국·미국 수출이 크게 증가(553.2%)했다.
오기웅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올해 3분기에는 상반기에 이어 중소기업 수출실적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며 “4분기까지 1000억 달러를 돌파하고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수출 성장단계별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