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국내에서 처음으로 ‘산업기계 재제조 지원센터’가 창원국가산업단지 안에 들어선다.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남도, 창원시는 21일 창원산업단지에서 재제조 기술개발과 성능평가 지원을 위한 ‘산업기계 재제조 지원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산업부, 경상남도, 창원시는 2024년까지 201억원(국비 101억, 지방비 100억)을 투자해 창원국가산업단지 안에 연구동(지상3층)과 장비동(지상2층)으로 구성된 ‘산업기계 재제조 지원센터’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산업기계 재제조 지원센터 조감도. (사진=경상남도)
‘산업기계 재제조’는 고장이나 성능이 떨어진 노후 기계 부품을 진단해 신품 수준으로 복원하는 것으로, 신제품 생산 대비 가격은 50~60% 수준으로 저렴하고, 에너지와 자원을 80~90%까지 절감할 수 있어 탄소배출 감축에 큰 효과가 있다.
‘산업기계 재제조 지원센터’는 품질인증 기준과 연계한 산업기계 재제조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성능평가를 통해 재제조 제품 품질 신뢰도를 향상 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전문기업 육성, 인력 양성 지원 및 전문가 관계망을 활성화해 재제조 산업 생태계로 조성하고, 일반 제조업보다 높은 고용창출 효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석한 주영준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최근 온실가스감축목표(NDC) 상향 등으로 산업계의 탄소중립 전환이 중요해진 상황에서 창원 ‘산업기계 재제조 지원센터’가 재제조 등 순환경제 활성화를 통한 탄소 배출 감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주 실장은 또한 “산업부는 앞으로 재제조 핵심 기술 개발(2021년 193억원→2022년 284억원), 재제조 수요-공급 기업 연계, 신사업유형 발굴 등 사업화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공식 행사 이후 재제조 전문기업인 ㈜영진테크를 방문해 산업현장을 둘러보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재제조 산업 정책 관련 의견을 수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