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1조6000억원 규모 ‘설날 특별 대출’ 실시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1조6000억 원 규모의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월) 밝혔다. 설날 특별대출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월 19일(월)부터 오는 3월 19일(목)까지 운용된다. 운영 한도는 BNK부산은행 8000억원과 BNK경남은행 8000억원(신규: 4000억원, 기한 연기: 4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 기업, 기술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일반 광역버스(직행좌석버스) 6개 노선에서 준공영제가 처음으로 시행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오는 22일부터 경기도 김포 등 일반 광역버스 6개 노선에 준공영제를 시범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일반 광역버스 노선 준공영제 시범사업에 투입되는 신규 차량.
앞서 대광위는 지난해 10월 대상 노선을 선정한 데 이어 올해 7∼8월 사업자 모집 공고·평가와 9∼10월 협상 등 시범 사업에 필요한 절차를 마쳤다.
우선 김포시 강화터미널에서 서울 신촌역을 운행하는 노선이 22일부터 평일·주말·공휴일 동일하게 하루 90회 운행한다.
이어 광명(KTX광명역∼인천대)·양주(덕정역∼서울역)·시흥(능곡역∼사당역) 노선이 11월 중 평일 기준 하루 40∼42회 운행한다.
12월 이후에는 용인(남사아곡∼숭례문), 이천(이천터미널∼강남역) 노선이 각각 평일 기준으로 하루 40회 운행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 사업에는 이용객들에게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 가지 편의시설이 갖춰진 신규 차량이 투입된다.
신규 차량은 기존보다 앞뒤 좌석 간 간격을 최대 54mm(800→854mm) 넓혔고 차량 대부분에 옆 좌석과 간격 조정 기능도 장착했다.
또 차내 공기 질 개선을 위해 차량에 스마트 환기 시스템 기능과 공기청정필터 등이 설치된다. 무료 공공와이파이와 승객석 USB 충전 포트도 제공한다.
구헌상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정책국장은 “광역버스 준공영제는 운송업체에 노선 운행의 안정성을 제공하고 운전원 근로조건 개선 및 이용객 서비스 제고로 호응이 높다”며 “많은 국민이 보다 나은 광역교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연내 준공영제 대상 노선 18개를 추가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