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코로나19 등으로 세계 인구 10명 중 1명이 식량 부족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해마다 식량 위기국에 쌀을 지원해 온 우리 정부가 각종 개발 원조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예멘과 케냐, 시리아 등 모두 6개국에 쌀 5만톤을 지원하는 동시에 관개시설 구축, 가축 질병 진단기술 준수 등 개도국에 대한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7월 세계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식량계획(WFP) 등 5개 국제기구가 공동한 발간한 ‘2021년 세계 식량안보 및 영양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 19와 기후변화 등으로 2020년 세계 영양부족 인구가 2019년 대비 최대 1억 6000만명 증가한 약 8억 1000만명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세계 인구 10명 중 1명이 식량부족을 겪고 있음을 의미한다.
우리나라는 약 50년 전인 1964년만 해도 FAO, WFP 등 국제기구로부터 식량 관련 원조를 받았으나 지난해에는 WFP 기구 내 11위의 공여국이 됐다.

지난 2018년 식량원조협약(FAC)에 가입한 우리나라는 매년 쌀 5만톤을 4~6개국 식량 위기국에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 세계 300만명 이상의 난민과 이주민의 단기 식량 문제 완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올해부터는 기존 수원국인 예멘, 케냐, 우간다, 에티오피아 4개국과 동남아권 최빈 개도국인 라오스와 지속된 내전으로 인구의 절반이 기아 상황에 처한 시리아를 새로 추가해 모두 6개국에 쌀을 지원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현물 식량원조 외에도 저개발국의 근본적인 식량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각종 지원 사업을 진행하는 등 UN의 기아 종식(zero hunger) 목표 달성을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식품부는 16일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FAO 한국지부 등과 세계 기아 현황, 개도국 식량 지원 필요성에 대한 국내 인식을 높이기 위해 공모전과 제로헝거런 챌린지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