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한국인 최초로 지카 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했다.
정기석 질병관리본부 본부장은 22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43세 남성이 브라질 출장 중에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돼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중”이라고 밝혔다.
이 환자는 지난 2월 17일부터 3월 9일까지 22일간 브라질 동북부 지역에 출장중 모기에 물렸다. 지난 11일 귀국시 증상이 없었으나 지난 16일 처음 발열로 인해 의료기관을 찾았던 환자는 19일부터 발진이 생기고 근육통이 심해져 21일 다시 의료기관을 찾았다가 이날 오전 6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기석 본부장은 “현재 발열이 다 가라앉고 발진도 거의 나아져 임상적으로는 회복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환자에 대해 추가적인 임상적 관찰과 정밀검사, 역학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기석 본부장은 “이 환자는 현재 격리 치료가 필요 없지만 국내에 유입된 첫 사례임을 감안해 현재 전남대병원에 입원중”이라며 “배우자에 대한 검사와 역학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의 추가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제반조치를 지속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