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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물·식품으로 전파되는 ‘A형간염’ 예방수칙
  • 신상미 기자
  • 등록 2021-10-05 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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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A형간염 바이러스(Hepatitis A virus) 감염에 의한 급성 간염 질환인 A형간염. 

A형간염은 오염된 물이나 식품으로 전파될 수 있는데 A형간염 예방을 위해서는 음식은 충분한 온도에서 조리하여 익혀먹고, 위생적인 조리과정을 준수하며, 채소와 과일은 깨끗이 씻거나 껍질을 벗겨먹는 등 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질병관리청은 익히지 않은 조개류의 섭취는 A형간염 감염의 위험성이 있으니, 예방을 위해 조개류는 반드시 90℃ 이상에서 4분 이상 충분히 익혀 섭취할 것을 권고했다.


※ 바지락과 같은 껍데기가 두개인 조개류(이매패류(二枚貝類))의 소화기관 (중장선(中腸腺))에는 A형간염 바이러스가 농축될 수 있음

또한 A형간염은 백신접종으로 예방 가능하므로, 특히 항체보유율이 낮은 20∼40대는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A형간염 예방수칙



▲ 조개류 익혀먹기

▲ 안전한 물 마시기

▲ 요리 전, 식사 전, 용변 후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 채소나 과일은 깨끗이 씻어 껍질 벗겨 먹기  

▲ 20∼40대는 예방접종 받기

▲ 최근 2주 이내에 A형간염 환자와 접촉한 사람은 예방접종 받기

<자료=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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