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질병관리본부는 21일 봄철 기온이 상승하고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SFTS 등 진드기 감염병 예방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란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고열, 소화기증상(구토·설사 등),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국내 SFTS 환자는 2013년 처음 발생했다. 그 해 환자수는 36명이었으며 2014년 55명, 2015년 79명 등으로 2년새 두배 이상 늘어났다. 사망자 수 역시 2013년 17명, 2014년 16명, 2015년 21명 등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비슷한 야생진드기인 털진드기의 유충에 물리면 발생하는 쯔쯔가무시증 역시 주의해야 한다. 쯔쯔가무시증 환자는 연중 발생하나 가을철인 10~12월 환자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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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 때에는 ▲풀밭 위에 옷 벗어두지 않기, 눕지 않기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해 햇볕에 말리기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 ▲작업 시에는 일상복이 아닌 작업복을 입고 소매는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기 ▲진드기가 묻어 있을 수 있는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작업 및 야외활동 시 진드기 기피제 사용 등의 수칙을 지켜야 한다.
야외활동 후에는 옷을 털고서 반드시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을 하는 것이 좋다.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지 않은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풀밭 등 야외에서 활동한 후에 발열, 설사·구토 등 소화기 증상, 전신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아울러 질병관리본부는 진드기가 옮기는 감염병인 SFTS(4월∼11월)와 쯔쯔가무시증(10월~12월) 발생에 대비해 종합 방역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전국 보건소를 통해 지역 주민에 대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지자체 감염병담당자들의 예방 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또 지자체의 보건환경연구원에 상시로 진단할 수 있는 체계를 정비하고 의료기관에 진단·신고기준을 공지해 상시 감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