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이후 처음 개최된 한·중 통상장관 회담에서 양국이 FTA 서비스·투자 협상을 조기에 개시하기로 합의했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가오 후청 중국 상무부장은 1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회담에서 FTA 서비스·투자 협상을 이른 시일 안에 시작하기로 했다.

서비스·투자 협상이 개시되면 양국의 문화, 콘텐츠, 의료, 관광 등 서비스 분야 신산업이 성장하고 경쟁력 또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 자유무역협정의 충실한 이행을 위해 분야별 위원회를 1년에 한 차례 이상 개최해 FTA 효과를 가시화하기로 했다.
특히 비관세조치 작업반 등과 같이 합의 도출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이행위원회의 경우 현재의 과장급 수석대표를 국장급으로 격상하는 것도 검토키로 했다.
이와 함께 중국에서 반덤핑 조사 중인 한국산 방향성 전기강판과 아크릴 섬유에 대해 공정성을 기울이는 등 한국 측 관심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로 했다.
반덤핑 조치가 장기간 부과 중인 비스페놀A와 아세톤에 대해서도 재심을 통해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아울러 양국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G20,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 등 다자·지역 차원의 논의에서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또 양국이 함께 참여 중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과 한중일 FTA 추진 시 긴밀한 공조 하에 협상이 실질적 진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