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정부가 ‘초연결 신산업 육성’을 위해 메타버스·블록체인 등 핵심 유망분야에 2025년까지 2조 6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집중 투자한다.
아울러 각 영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책지원으로 ▲신규 시장수요 창출 ▲산업 기반 확충 ▲선도국과의 격차 해소를 위한 기술혁신 ▲신산업 확산을 위한 법제도 정비 등 환경 조성에 주력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일 임혜숙 장관 주재로 ‘제12차 디지털 뉴딜반 회의’를 개최, 디지털 뉴딜 2.0을 뒷받침하기 위해 초연결 신산업 육성을 주제로 정부의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부처 간 협력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플랫폼을 이용해 ‘제12차 디지털 뉴딜반 회의’ 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지난 7월 정부는 2025년까지 총 49조원을 투자해 그동안의 뉴딜 성과를 확산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초연결 신산업 육성 분야를 새롭게 추가한 ‘디지털 뉴딜 2.0’을 발표했다.
이어 지난 6일 정보통신전략위원회에서는 그 후속조치로 ‘클라우드컴퓨팅 기본계획’과 ‘디지털 트윈 활성화 전략’ 등 범부처 추진방안을 마련했다.
향후 ‘초연결 신산업 육성’을 위해 예산을 집중 투입하는데, 우선 새로운 수요 창출을 위해 주요 공공·민간 분야에서 확장현실(XR)과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등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공공 부문의 민간 클라우드 우선 이용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산업 기반의 확충을 위해서는 개방형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을 지원하고,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블록체인 기술혁신 지원센터 설립 및 사물인터넷 테스트베드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또한 기술혁신을 위해 VR·AR, 블록체인, 디지털 트윈 분야의 핵심원천기술을 연구하고, 로봇활용 표준공정 모델 및 자율형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개발한다.
아울러 규제정비 및 저변 확대 등 환경조성을 위해 블록체인 활용을 위한 개인정보보호 법령을 개정하고, 신기술 관련 저작권 등 제도개선 방향 검토 및 클라우드 보안인증제 개선 등을 추진한다.

이날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메타버스 등 초연결 신산업은 가상세계와 현실세계를 융합해 우리나라의 경제영토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디지털 뉴딜 2.0의 핵심인 ‘초연결 신산업’의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정부와 민간이 국가적 역량을 결집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