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여성들이 경력단절을 겪지 않고 다니던 직장에서 계속 일할 수 있도록 시간선택제 일자리 발굴을 강화하겠다” 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한 ㈜인피닉을 현장 방문한 자리에서 “공공·민간부문의 기업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시간선택제 일자리 소요 발굴과 안내를 강화해 관련 일자리의 자율적인 확산을 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시간선택제 일자리 채용박람회 <사진=대전시 제공>유 부총리는 “정부는 청년과 여성을 위한 일자리 대책을 준비 중이며, 여성 입장에서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라며 “여성들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은 여성 개인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 성장잠재력을 높이는 데에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여성고용률을 높이는 것이 고용률 70% 달성의 핵심 전제”라며, 경력단절 후 재취업에 막막해하는 여성들이 취업지원 서비스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대형마트와 아파트단지, 주민센터 등에 ‘찾아가는 새일센터’를 월 1회 정도 운영해 고충상담과 재취업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일·가정 양립제도를 기업이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신청에서 컨설팅, 지원금 지급까지 이르는 모든 단계를 고용센터에서 원스톱 서비스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대체인력 지원기간도 확대해 육아 휴직 사용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유 부총리가 방문한 ㈜인피닉은 유연·재택근무와 육아휴직, 시간선택제 등 가족친화 제도 도입과 사용이 활발한 업체로 2013년 가족친화기업 인증과 함께 2015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유 부총리는 간담회에서 결혼·출산 예정자, 시간선택제 근로자, 재취업준비자 등 여성 근로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현재 정부 일자리 정책을 수요자 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해 KDI가 중심이 되어 심층평가를 진행하고 있다”며 “오늘 주신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청년·여성 일자리 대책에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