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1조6000억원 규모 ‘설날 특별 대출’ 실시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1조6000억 원 규모의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월) 밝혔다. 설날 특별대출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월 19일(월)부터 오는 3월 19일(목)까지 운용된다. 운영 한도는 BNK부산은행 8000억원과 BNK경남은행 8000억원(신규: 4000억원, 기한 연기: 4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 기업, 기술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연내에 전기·수소차 배터리 등 무상수리 의무기간을 2년·4만㎞에서 3년·6만㎞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혁신성장 BIG3(반도체·미래차·바이오헬스) 추진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4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홍 부총리는 “전기수소차 등 미래차의 검사·정비 생태계를 본격 구축하겠다”며 “2025년까지 전기차 정비소 3300개, 수소차 검사소 26개 이상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미래차 검사·정비 인력을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홍 부총리는 “전문대 자동차학과 교육과정을 미래차 중심으로 전환하고 기존 정비책임자 정기교육 의무화 등을 통해 2024년까지 4만 6000명의 미래차 검사·정비인력을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홍 부총리는 이날 BIG3 산업에 대한 재정·세제·금융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BIG3 산업 관련 예산을 내년도 예산안에 올해보다 43% 늘어난 6조 3000억원을 반영해 획기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반도체와 배터리, 백신은 국가 핵심 전략기술로 지정해 이 분야 연구개발(R&D) 및 시설 투자에 대해서는 신성장·원천기술 세액공제보다 훨씬 높은 세액공제를 지원하기로 이미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장선도형 첨단센서인 ‘K-센서’ 기술개발 강화방안도 논의했다.
빛과 소리 등을 감지해 전기신호로 변환하는 첨단센서는 자율차와 바이오, 모바일 등 미래산업의 핵심부품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점유율은 2%에 불과하다.
홍 부총리는 “K-센서 R&D 사업을 통해 2030년 5대 센서 강국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바탕으로 나노종합기술원 등 공공인프라를 활용한 센서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고, K-센서 글로벌 전담팀 신설 등 통해 해외진출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제약·의료기기 등 혁신형 바이오기업의 육성방안도 논의 대상에 올랐다.
홍 부총리는 “제약·의료기기·화장품산업의 제조업 내 비중이 꾸준한 성장을 이뤘지만, 아직 글로벌 수준 선도기업은 사실상 부재하다”며 “제약·의료기기·화장품 분야 혁신형 바이오기업 엄선 및 집중지원을 통해 반도체, 자동차와 같이 글로벌 선도기업을 8개 육성할 것”이라고 했다.
세부적으로 제약 2개, 화장품 4개, 의료기기 2개다.
홍 부총리는 “이를 위해 혁신형 기업의 혁신기술과 오송·대구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우수 인프라와 결합한 공동 R&D를 추진하고 1000억원 정도의 전용정책 펀드 조성도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첨복재단 인프라 이용 수수료를 할인(15%)하고 시제품 제작과 사업화, 해외 진출 지원까지 전주기 지원과 함께 건보상 약가우대 검토 및 혁신수가 근거 축적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