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전북 군산형 일자리가 전기차 산업 집적지로 도약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1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날 군산 새만금 산업단지 내 에디슨모터스(주) 공장에서 군산형 일자리 에디슨모터스(주) 준공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에디슨모터스를 비롯한 군산 노·사·민·정이 2019년 10월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을 체결한 이후 2년 10개월 만이다.
지난 6월 ㈜명신이 1호차 출고식을 개최한 데 이어 에디슨모터스 생산공장까지 가동하면서 군산형 일자리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
상생형 지역일자리는 지역 경제주체(노·사·민·정) 간 대화와 협력을 기반으로 양질의 일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군산을 비롯해 광주, 경남 밀양 등 전국 5개 지역이 최종 선정돼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
군산형 일자리는 지역 노·사·민·정 간 양보와 타협을 바탕으로 중소·중견기업 위주의 전기차 클러스터를 조성해 3년간 3418억원의 투자와 정규직 1026명 고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지난해 6월 체결한 밸류체인 협약을 기반으로 공동 R&D·마케팅·물류 등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기업 간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또, 우리사주제·노동자 이사회 참관제 등을 도입해 안정적 노사관계를 구축하고, 투명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노사 간 상생 방안도 마련했다.
특히, 이번에 준공한 에디슨모터스㈜는 연말까지 전기버스 100대, 전기트럭 2500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어 상용차(버스, 트럭 등)의 미래차 전환을 이끌며 군산의 신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해당 기업은 신규고용인원 83명 중 63명(약 75%)을 지역 인재로 채용하는 등 청년들이 고향에 머물며 지역 경제에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군산형 일자리 기업들이 그린과 디지털이라는 산업 대전환의 시기에 전기차 산업 집적지를 만들어 지역경제를 풍요롭게 하고, 우리 경제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에도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 사업을 추가적으로 발굴·제공하며, 지자체와 긴밀하게 소통해 운영 과정상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