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정부가 폭염으로 인한 축산분야 피해 최소화 및 축산물 수급안정 등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2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이후 전국에 걸쳐 발생한 폭염으로 26일 기준 육계 등 닭에서 총 21만 9000마리 폐사 피해를 비롯해 돼지 5000마리, 메추리 1000마리 등의 폐사 피해가 발생했다.
농식품부는 혹서기(7~8월 중순)의 3분의 2가 지난 현재 폭염 피해 규모는 역대급 피해를 안겨준 2018년 피해 규모의 2% 수준에 불과하나 향후 폭염 발생 일수에 따라 피해 규모는 더 커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농가들이 축종별 적정사육밀도를 준수하도록 관련 기관 합동 현장점검단을 운영해 상시 점검을 추진하고 적정 사육밀도 초과 시 가축재해보험 가입 제한을 확대 시행한다.
또 지자체·농축협·생산자단체와 협력, 폭염에 취약한 육계·산란계 사육농가를 포함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환풍기, 냉방장치 설치·작동 여부 등 폭염 대비상황을 계속 점검한다.
▲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이 27일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냉각판과 터널식 환기 장치가 설치된 충남 서천군 양계농장을 방문, 시설을 점검하며 농장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농촌진흥청)아울러 축사시설 개보수와 냉방장치·환풍기 등 폭염 피해 예방 장비 구입 등에 연초부터 축사시설현대화사업비를 우선 지원해 왔으며 지자체에서도 총 200억원 상당의 자체 예산을 확보, 축사 냉방기 등 폭염 관련 장비 등을 축산농가에 지원하고 있다.
축산농가와 생산자단체 등을 대상으로 여름철 축사·가축 관리요령 등을 사전에 제공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 위험지역 사전 조치사항을 문자, 누리소통방(SNS) 등을 통해 실시간 안내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축산과학원), 지자체 합동으로 폭염 대비 가축사양 및 축사 관리요령 등 가축피해예방 현장기술 컨설팅도 실시(6~8월) 중이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를 중심으로 지자체, 관계기관, 생산자단체 등 ‘축산재해 대응반’을 구성·운영해 정전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체제도 갖췄다.
농식품부는 가축재해보험에 가입한 축산농가가 피해를 신고하면 손해평가를 거쳐 신속하게 보험금을 지급하고 농가의 경영안정 차원에서 추정보험금의 50%를 우선 가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축재해보험 미가입 축산농가에도 농어업재해대책법에 따라 전체 피해 규모가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 피해액이 3억원 이상일 경우 지자체의 피해 현황 조사 후 어린 가축 입식비 등 재해복구비를 지원한다.
피해율이 50% 이상인 농가에는 생계비와 고등학생 학자금도 지급하기로 했다. 생계비 지원은 4인 가족 기준 123만원, 고등학생 학자금은 학생 1인당 30만~70만원대다.
또 피해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이미 대출한 농축산경영자금은 금리를 1.5%에서 무이자로 내리고 상환 연기, 재해대책경영자금 신규대출 등 정책금융을 지원할 방침이다.
박범수 농식품부 축산정책국장은 “농식품부는 지자체·농축협·생산자단체 등과 협력해 축산농가의 폭염 피해 예방 및 피해 농가 지원 등을 농가별로 세밀하게 추진하고 축산물 수급 안정 등을 위해서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축산농가들은 폭염과 태풍, 집중호우 등에 따른 재해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자율적인 축사시설 점검 및 가축 관리 등을 적극적으로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