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은 19일 “최근 수도권 거리두기 강화 조치로 급증세는 정체되었지만, 여전히 1000명대 이상의 확진이 지속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한 정 본부장은 “또한, 비수도권도 뚜렷한 증가세로 전환해서 4차 유행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대응해 정부는 수도권의 방역강화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특히 19일부터는 비수도권의 사적 모임도 5인 미만으로 제한하고 유행지역에 대한 거리두기를 상향해서 방역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이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e-브리핑)정 본부장은 “지난주에 비해 수도권보다는 비수도권에서의 확산세가 더 컸다”면서 “가족, 지인, 직장 등 소규모의 접촉 감염이 증가하면서 확진자 접촉에 대한 비중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반 음식점, 주점 등 유흥시설, 학교·학원 등 교육시설, 군 훈련소 등에서 집단발생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으며 의료기관, 사업장에서도 신규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주요한 전파 위험 요인은 밀폐되고 밀집된 환경에서 불충분한 환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장시간 체류 등이 여전한 위험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연령대별로는 8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전주보다 환자 수와 발생률이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은 2.6명으로 이 중 20대가 5.0명으로 가장 높았고 30대 3.4명, 40대 2.9명이며 10대도 2.8명으로 전반적으로 10~40대 사이의 발생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주요 변이 바이러스 검출률은 47.1%로 지난주에 비해서 10.2%p 증가했는데,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의 검출률은 10.6% 증가해서 33.9%가 델타형 변이로 확인됐다.
이에 정 본부장은 “현재 4차 유행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주시고 마스크 착용과 적극적인 진단검사 등 방역수칙을 충실히 따라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방학 및 휴가철을 맞이해 지역 간의 이동, 개인 간 사적모임, 외출 등은 최대한 자제해 주시고 집에서 안전하게 머물러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