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행정]나의 생활정보 민원24에서 한번에 확인!
  • 한선미 기자
  • 등록 2016-03-09 16:33:10
  • 수정 2016-03-09 16:34:12

기사수정
  • 행자부, ‘나의 생활정보’ 서비스 21종→41종으로 확대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내 은행계좌에 잠들어있는 휴면예금이 얼마나 되는지, 언제 여권이 만료되는지 등 각 기관이 보유한 생활정보를 인터넷에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행정자치부는 ‘민원24’(http://www.minwon.go.kr)에서 운영 중인 ‘나의 생활정보’ 서비스를 21종에서 41종으로 확대해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새로 민원24에서 제공하는 나의 생활정보 서비스는 휴면예금·보험금, 근로·자녀장려금 해당 여부, 고속도로 미납통행료, 주정차위반과태료, 자동차검사기간, 여권만료일 등 20종이다.

 

휴면예금·보험금은 지난해 말 기준 미지급 잔액이 754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용자는 ‘민원24’의 나의 생활정보 서비스에서 휴면예금·보험금 관련 금융기관명, 계좌·증권번호, 금액 등의 정보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고속도로 미납통행료의 경우 일정기간(4~5개월) 미납상태 유지시 10배의 부가통행료가 부과 될 수 있어 주의를 요하는데 이 같은 서비스로 한 번에 확인하고 즉시 납부할 수 있게 됐다.

 

민원24 나의 생활정보 서비스는 개인용 컴퓨터(PC)와 스마트폰 에서 이용하다. 공인인증서로 민원24 로그인 후, 생활정보 이용에 동의하면 생활정보 41종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지난달 기준으로 111만명이 나의 생활정보 이용에 동의했다. 월평균 정보이용량은 61만건 수준이다.

전성태 행자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이번에 추가하는 나의 생활정보 서비스는 대개 우편으로 고지받거나 각 기관별 사이트를 방문해야 확인 가능했던 것”이라며 “앞으로 국민생활이 더욱 편리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국민체감형 ‘나의 생활정보’ 사례(30대 직장인).

1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