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9일 “인터넷전문은행의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을 2023년 말까지 30%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렇게 밝혔다.
▲ 이억원 기획재정부 차관이 9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3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코로나 정책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이 차관은 “이달 7일부터 법정 최고금리를 24%에서 20%로 인하해, 20% 초과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던 약 208만명의 이자부담이 매년 4830억원 경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과정에 서민이 제도권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보완 방안도 추진 중”이라며 지난 7일부터 20%를 초과하는 기존 고금리대출 대환상품인 안전망대출Ⅱ를 3000억원 규모로 공급하고, 최저신용자 대상 햇살론17 금리를 17.9%에서 2%포인트(p) 인하한 햇살론15를 출시한 것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대부업자 대출도 확대되도록 중개수수료 상한을 1%p 인하하고,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자를 선정해 은행 차입을 허용하는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고 말했다.
불법 사금융에 대해서는 4개월간 범정부 특별근절기간을 운영해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이 차관은 “앞으로도 햇살론뱅크, 햇살론카드 등 새로운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출시해 금융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비대면, 원스톱(One-Stop) 대환대출이 가능한 전금융권 대환대출 인프라를 구축해 저금리 대환을 지원하는 등 서민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개방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 차관은 “지난해 구축한 음성, 자율주행, 헬스케어, 안전, 국토환경 등 8대 분야 170종, 총 4억8000만건의 AI 학습용 데이터를 지난 6월 개방했다”고 말했다.
이어 “음성, 텍스트, 이미지 등의 데이터 규모는 해외 데이터 셋과 비교해도 뛰어난 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특히 이미지는 약 1억4000만장의 규모로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해에는 민간 수요를 기반으로 총 190종의 데이터를 추가 구축하고, 2025년에는 1300여종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