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정부가 혁신조달기업과 혁신제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방안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조달청은 5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혁신조달기업 해외진출 지원 강화방안’을 대외경제장관회의에 보고·확정했다고 밝혔다.
▲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23차 대외경제장관회의’모습. (사진=기획재정부)이번에 확정된 지원방안은 ▲취약한 수출지원 기반 정비·보강 ▲혁신조달 기업·제품의 인지도 제고 ▲통합과 협업을 통한 원스톱 지원서비스 체계 확립 등이 핵심이다.
정부는 2023년까지 혁신조달 1개 기업의 평균 수출액을 현재 보다 50% 증가한 90만 달러로 확대하고, 수출 참여기업 비율도 36%에서 60%까지 높일 계획이다.
정부는 먼저, 혁신제품의 적극적인 해외수요 개척을 위해 해외진출지원 기반을 정비·보강한다.
수출역량진단 서비스(코트라)를 통해 맞춤형 수출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해외조달시장진출유망기업(G-PASS기업, 조달청), 수출바우처(산업부·중기부)를 활용한 수출지원기반 활용사업 등에서 혁신조달기업을 우대한다.
또, 혁신조달기업의 ODA사업 참여 지원(외교부)과 해외실증 엑설러레이팅·사업화자금 지원(중기부) 및 해외법인·기반시설을 활용(한국중부발전)해 혁신제품의 동반 진출과 현장실증을 지원한다.
더불어, 혁신조달기업의 개발기술사업화자금 지원과 수출인큐베이터(수출BI) 특화프로그램 운영(중기부)을 통해 취약한 해외진출기반을 보강하고, ‘해외 지식재산출원 지원사업’, ‘지재권 분쟁 대응센터’ 등을 통해 지식재산권 확보와 보호를 지원(특허청)한다.
아울러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비대면 마케팅의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SNS 등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과 해외바이어 대상 화상 혁신기술 설명회 등을 통해 혁신제품의 인지도를 높인다.
신기술(VR·AR)을 접목한 디지털콘텐츠 제작을 지원(중기부)하고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직접 혁신제품을 홍보하는 영문 SNS(페이스북·트위터, 조달청)를 지난달 24일부터 개설·운영하고 있다.
또, 혁신조달 온라인 전용관·전시관(산업부·중기부)을 신설하고, 3개 공공 플랫폼 중 특정 플랫폼을 방문해도 혁신제품을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혁신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한다.
이와함께 향후 공공수요 발굴, 혁신제품 지정 실무 등 혁신조달업무 전반을 지원하기 위해 지정·운영될 ‘혁신조달 전문지원센터’에서 혁신조달기업 역량에 적합하게 정부의 다양한 지원시책을 맞춤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전문지원센터는 수출역량별 지원사업 정보에 접근성을 높이고 특허부터 ODA연계, 수출지원까지 통합 지원하고 하반기에는 무역투자24(산업부), 해외경제정보드림(기재부) 플랫폼 구축을 통해 실시간 무역상담 서비스와 해외진출 통합 정보도 제공된다.
정부는 지난 4월부터 관계부처 합동으로 ’혁신조달기업 해외진출 지원TF’를 구성해 혁신조달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해외진출지원TF’(팀장 조달청장)에는 기획재정부,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 등 관계부처(국장급)가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