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3일 프랑스 파리에 있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사무국을 방문해 2030년 세계박람회 유치신청서를 제출했다.
세계박람회는 올림픽, 월드컵과 더불어 3대 국제행사 중 하나로, 2030년 부산에서 세계박람회를 열게 되면 한국은 세계에서 7번째로 3대 국제행사를 모두 개최하는 국가가 된다.
유 본부장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획단장을 맡고 있으며, 이날 사무국 방문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유대종 주프랑스 대사가 동행했다.
김부겸 국무총리 명의의 유치신청서에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주제, 개최 기간, 장소, 우리 정부의 개최 의지 등이 담겼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주제는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Transforming our world, Navigating toward a better future)다. 2030년 5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6개월간 부산광역시 북항 일원에서 개최를 추진 중이다.

유 단장은 신청서 제출 후 BIE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를 위한 우리 정부의 지원 의지를 전달했다.
유 단장은 “박람회 개최를 통해 지속가능하고 조화롭게 공존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공유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날 박람회 유치 의향을 공식 표명한 데 이어 경제계·부산시와 7월 중 민간유치위원회 설립을 마무리 짓고 회원국들을 대상으로 유치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원회 위원장으로는 김영주 전 무역협회장이 내정돼 있다.
국제박람회기구는 오는 10월 29일까지 유치신청서를 받을 예정이며, 내년 현지 실사를 거쳐 2023년 중 169개 회원국 투표로 개최지를 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