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 오스트리아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비엔나 호프부르크궁 발하우스 광장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알렉산더 판 데어 벨렌 대통령과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사진=(c) 연합뉴스)[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오스트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수도 비엔나의 호프부르크 궁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 이어 판 데어 벨렌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기후·환경 등 글로벌 현안 ▲한반도 및 국제 정세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한국 대통령이 오스트리아를 방문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과 판 데어 벨렌 대통령은 1892년 외교관계 수립 이래 양국이 민주주의 등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음을 평가했다. 이어 양국이 4차산업 시대 대응을 위한 최적의 협력 파트너라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미래지향적인 파트너십을 심화시켜 나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두 정상은 과학기술·미래형 첨단산업 등 분야에서 오스트리아의 과학 기술력과 한국이 보유한 세계 수준의 상용화·산업화 능력을 접목시켜 호혜적인 성과를 도출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양국 간 교역이 증가 추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평가하고, 호혜적 교역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두 정상은 기후변화 대응 등 국제사회가 당면한 과제들의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5월 말 한국이 개최한 P4G 정상회의의 주요 결과를 소개하고, 오스트리아 측의 참여와 지원에 사의를 표명했다.
문 대통령은 최근 한반도 정세와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설명하면서, 군축·비확산 분야의 선도국가인 오스트리아의 지속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오스트리아에는 OSCE(유럽안보협력기구), 국제원자력기구(IAEA) 및 포괄적 핵실험금지조약 사무국(CTBTO) 등 40여개의 국제기구가 있다.
판 데어 벨렌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문 대통령과 우리 정부의 노력에 깊이 공감한다며 오스트리아의 변함없는 지지를 재확인했다.
회담 종료 후 문 대통령과 판 데어 벨렌 대통령 임석 아래 ‘문화협력협정’이 체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