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산재된 개인데이터를 모아 새로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데이터 실증 서비스를 의료·공공·금융·교통·생활소비 등 5개 분야에서 8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2019년부터 생활·교통 등 개인데이터 기반 금융상품 추천서비스, 응급상황 시 진료기록 공유서비스 등 총 9개 분야 17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발굴·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금융·의료·공공 등 각 분야에서 확대 개방되는 개인데이터를 활용해 국민이 산재된 개인데이터를 한눈에 모아 보고 일상생활에서 편익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중점 지원할 예정이다.
의료 분야에서는 만성콩팥병 환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 식단이나 운동 방법 등을 알려주는 서비스가 선정됐다. 건강보험공단이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관리청 등 공공기관의 의료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의 암 위험도를 측정해주고 만성 질환을 예방해주는 서비스도 채택됐다.
공공 분야는 행정안전부의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와 연계해 이사 및 전·출입에 필요한 공공 마이데이터세트를 개발하고 온라인으로 확정일자 발급 및 전입신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기존 공공기관 방문을 통해 여러 행정서류를 발급받고 제출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국민의 이사행정 및 대출 심사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과기정통부는 내다보고 있다.
이 외에도 육군본부의 병역정보, 부대 출입정보 등 통합·관리를 통한 군인전용 신원증명 및 결제서비스, 20개 중·대형병원 진료기록 공유서비스, 대리기사 소득·운행이력 통합·관리 서비스 등의 서비스도 창출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국민이 자기정보결정권을 실현하는 가운데 자유로운 데이터의 이동과 다양한 마이데이터 혁신 서비스 창출을 촉진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증사업 이 외에도 사업화 컨설팅과 마이데이터 문화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