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서울 도시철도 7호선 인천 석남 연장선이 오는 22일 개통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인천광역시 부평구청역과 석남역을 잇는 서울 도시철도 7호선 석남 연장 사업이 철도종합시운전을 완료하고 오는 5월 22일부터 개통된다고 밝혔다.
서울 도시철도 7호선 석남연장선은 기존 종착역인 부평구청역(인천 갈산동)에서부터 산곡역을 거쳐 석남역(인천 석남동)까지 이르는 총 연장 4.165km의 노선으로, 2014년 9월 착공하여 6년 9개월 만에 개통된다. 총 사업비는 3,744억원(국비 2,246억원, 지방비 1,498억원)이 투입되었다.
이번 노선 개통으로 남북으로 지나가는 인천 1호선(부평구청역)과 인천 2호선(석남역)이 H자 형태로 이어짐에 따라 인천 1·2호선 간 환승체계가 형성되고, 인천 2호선 환승객이 석남역을 통해 서울 강남 등지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석남 연장선은 기존 7호선과 동일한 8칸짜리 중량전철로 운행된다. 출·퇴근 시간대 6분, 평시에는 12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첫 차는 5월 22일 오전 5시 28분 석남역에서 출발한다.

이용요금은 기존의 도시철도를 이용할 때와 같이 교통카드를 사용할 경우 기본요금 일반 1,250원, 청소년 720원, 어린이 450원이다.
한편, 개통행사는 5. 21(금) 14:00에 산곡역(행사 진행)과 석남역(유튜브 생중계, https://www.youtube.com/user/icncityhall)에서 동시 개최된다.
개통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구청, 인천교통교통공사 누리집(www.ictr.or.kr, 안내전화 1899-4446)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박병석 광역시설운영과장은 “이번 연장 개통으로 서울로 접근성이 향상되면서 인천 시민들의 교통여건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