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지난달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액이 170억 6000만 달러로 역대 4월 중 최대 수출규모를 기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은 170억 6000만 달러, 수입은 107억 8000만 달러, 무역수지는 62억 9000만 달러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32.6% 증가하며 지난해 6월 이후 11개월 연속 증가했다.
특히, 이는 2018년 4월의 170억 3000만 달러를 뛰어넘는 역대 4월 수출액 최고기록이다. 증가율 역시 2010년 4월의 33.3% 이후 11년 만에 최고치를 달성했다.

일평균 수출액은 7억 1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5억 9000만 달러 보다 21.6%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홍콩포함, 21.6%↑), 베트남(67.0%↑), 미국(25.2%↑), 유럽연합(36.3%↑)등이 증가했고 일본(-1.4%)은 감소했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 등 주요 품목 수출이 모두 증가를 나타냈다.
반도체(94억 달러, 29.4%↑)는 지속적인 수요 증가와 단가 상승 등으로 메모리(59억 3000만 달러, 18.8%↑)와 시스템(29억 4000만 달러, 59.0%↑) 반도체가 동반 상승하며 10개월 연속 증가했다.
디스플레이(16억 7000만 달러, 35.1%↑)는 모바일 수요 확대 등에 따른 유기발광 다이오드(OLED) 및 액정표시장치(LCD) 관련 부분품 수출이 늘어났다.
휴대폰(12억 4000만 달러, 89.7%↑)은 완제품·부분품이 동시 증가하며 6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컴퓨터·주변기기(11억 2000만 달러, 3.9%↑)는 컴퓨터(1억 6000만 달러, 8.8%↑)·주변기기(9억 6000만 달러, 3.1%↑)가 동시 증가하며 2개월 연속 수출 증가세를 나타냈다.
수입액은 전년 동월대비 21.5% 증가했다.
품목별로 반도체(46억 8000만 달러, 28.1%↑), 컴퓨터·주변기기(13억 6000만 달러, 14.2%↑), 휴대폰(8억 4000만 달러, 10.6%↑)분야는 수입이 늘고 디스플레이(3억 달러, -14.1%) 수입은 줄었다.
지역별로는 대만(13억 3000만 달러, 41.6%↑), 베트남(10억 4000만 달러, 41.4%↑), 일본(9억 9000만 달러, 15.7%↑), 미국(7억 2000만 달러, 16.3%↑), 유럽연합(5억 2000만 달러, 13.7%↑)이 증가했고 중국(홍콩포함, 37억 3000만 달러, -12.6%)은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