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고용노동부는는 28일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와 공기업 등 847개 공공기관의 지난해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액은 총 1조622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1조2829억원)보다 26.5% 증가한 규모다.
총 구매액 대비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율도 2.85%로 전년(2.5%)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013년부터 공공기관에 대한 우선구매 제도를 통해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기업제품 구매실적을 관리 및 공고하고 있다.

집계에 따르면 847개 공공기관 중 544개 기관에서 전년 대비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가 확대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사회적기업제품 구매액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642억원(2019년 432억원)으로 나타났으며, 경기도 화성시가 가장 높은 사회적기업제품 구매비율인 89.4%(2019년 48.6%)를 기록했다.
기관유형별로는 지방자치단체가 6218억원으로 구매금액 및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공기업의 구매실적이 다음을 이었다.
공공기관의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 품목은 기업용품·생활용품·식품 등 물품이 55.4%(8980억 9600만원), 청소·방역·재활용·간병 등 용역이 44.6%(7243억 6200만원)로 나타났다.
공공기관의 지난해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실적 증가는 공공기관의 사회적기업에 대한 수의계약 한시적 특례적용 등 정부지원 정책과 사회적기업의 품목 다양화, 기관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 실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이 확산된 것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황보국 고용노동부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기업의 경영 여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판로지원 통합플랫폼의 상품정보를 지역·민간의 상품몰에 연계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 촉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적기업 제품 정보는 사회적경제 판로지원 통합플랫폼(e-store 36.5, www.sepp.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공구매 지원센터(1566-5365)를 통해 제품 구매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