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전국 각 지역에서 선정된 청년공동체 100개 팀이 5월부터 활동을 시작하면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한다.
행정안전부는 22일 ‘2021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청년공동체 100개 팀을 선발하고 본격적으로 지역 활력을 위한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지난 2017년 처음 시행돼 지금까지 51개 팀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이 사업을 지자체 보조사업으로 전환해 사업 참여 팀 규모를 100개로 대폭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 지난해 청년공동체 사업에 참여한 충남 홍성의 ‘왓슈’ 팀. (사진=행정안전부)행안부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이번 사업에 참여할 청년공동체를 선발하기 위한 공모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사업에 참여하는 전국 11개 시·도에서 청년공동체 341개 팀이 신청해 평균 3.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이후 각 시·도별 자체 선발 계획에 따라 100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한 전국 100개 팀은 5월부터 11월까지 ▲지역 활력과 지역 교류·협력을 위한 행사 개최 ▲창업·창농 등 지역 정착 기반 마련 ▲지역 주민·청년 등과 네트워크 구축 ▲지역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등 지역과 연계한 폭넓은 활동을 추진한다.
이에 앞서 지난해 충남 홍성 청년공동체 ‘왓슈’는 농업 관련 기술과 귀농 시행착오 경험을 공유하고 소규모 지역 행사 등을 개최하는 등 무연고 귀농 주민과 청년들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했다.
또한 제주 ‘프로젝트그룹 짓다’는 매월 마을 주민들의 영화 모임과 인문학 모임 등의 네트워크 행사를 운영하며 마을 주민·청년·이주민의 교류를 촉진했다.
이처럼 올해 역시 각 청년공동체들은 지역 활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행안부와 전국 11개 시·도는 청년공동체에서 목표하는 활동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팀당 800만 원 상당의 과업 수행비를 지원하고, 멘토·전문가 자문 및 권역별 연계망 형성을 위한 행사도 개최한다.
아울러 팀별 활동이 종료된 후에는 ‘최종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참여팀에는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김학홍 행안부 지역혁신정책관은 “청년 여러분들이 코로나 상황으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의 활력을 이끌 주역”이라며 “많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활동하며 지역에 도움이 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