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우울·불안·스트레스 등 늘어나는 정신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5개 국립정신병원을 개편하는 등 국민의 정신건강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국립서울병원은 국민 정신건강을 책임지는 ‘국립정신건강센터’로 재탄생해 국민 정신건강 증진·연구와 함께 국가 정신보건사업의 지원 및 수행을 총괄하게 된다.

행정자치부와 보건복지부는 23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보건복지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안’과 ‘책임운영기관의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립서울병원의 명칭이 ‘국립정신건강센터’로 변경된다.
또 국립서울병원을 포함한 4개 지방(나주·부곡·춘천·공주) 국립정신병원에는 정신보건사업을 수행하는 전담조직이 신설된다.
또 정신질환과 신체질환을 복합적으로 앓는 환자에 대한 진료를 강화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지난 2013년에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성인 정신질환자의 86.8%가 2개 이상의 질환을 보유하고 있으나 복합질환자에 대한 협진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20% 내외로 이들에 대한 치료 시설 및 인력이 부족했다.
이에 개정안은 국립서울병원에 소화기·호흡기·신경·소아청소년·재활의학 등 5개 진료과를 신설하고 정신질환과 신체질환의 협진을 위한 의료시설·장비 등을 현대화하기로 했다. 관련 전문의 등 의료인력도 보강한다.
아울러 정신질환을 사전에 예방하는 정신건강증진사업 전담기구가 신설된다.
국립서울병원에 정신건강사업과·정신건강교육과 등이 신설돼 지역사회 정신건강 표준서비스모델 개발·보급 및 전문인력 양성·교육 등 정신보건사업 수행을 총괄 지원할 방침이다.
또 정신질환이 유발하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정신건강연구 전담기구도 신설된다.
이를 위해 국립서울병원에 정신건강연구소(연구기획과·정신보건연구과)를 설치하고 임상과 연계한 진단·치료법 연구 및 정신건강서비스모델 등을 개발하기로 했다.
개정안에는 4개 지방 국립정신병원(나주·부곡·춘천·공주)의 개편 내용도 담겨 있다.
각 병원에 정신건강증진사업 전담부서(정신건강사업과)를 신설해 권역별 거점기관 역할을 담당하도록 할 방침이다.
부서는 자체 정신건강증진센터 등 지역사회 정신보건기관에 전문적 치료·상담기법 개발·보급 등 현장애로를 지원하게 된다.
정진엽 복지부 장관은 “국립정신건강센터의 출범은 반세기에 걸친 국가 정신보건의료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국민 누구나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국민 정신건강의 컨트롤 타워로서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