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앞으로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이 사흘 이상 결석하고 소재나 안전이 확인되지 않는 학생이 있으면 학교장이 의무적으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해야 한다.
교육부는 22일 학교에 진학해야 할 나이가 됐는데도 등교하지 않거나 장기 결석하는 학생들을 관리하기 위한 ‘미취학 및 무단결석 등 관리·대응 매뉴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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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에는 학생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단계별 대응 요령이 구체적으로 적시됐다.
우선 미취학이나 무단결석 학생이 생기면 첫날부터 연락을 취하고 학생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거나 학대가 의심되면 즉시 경찰에 수사 의뢰하도록 했다.
3∼5일차에는 교직원 및 사회복지전담공무원 등이 함께 가정을 방문해 학생의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출석을 독려하도록 했다.
가정방문에도 불구하고 학생이 출석하지 않는 경우(6∼8일)에는 보호자·아동(학생)을 ‘(가칭)의무교육학생관리위원회’에서 면담해 전문적으로 사안을 심의하도록 했다.
9일 이상 미취학이나 장기결석 상태로 남아 있는 학생들은 교육장이나 교육감 차원의 전담 기구에서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집중 관리대상 학생에 대한 미취학 및 무단결석 학생 관리카드를 만들어 총괄 관리한다.
한달에 한 번 이상 소재·안전을 확인을 의무화하되 확인불가 시 경찰 수사를 즉시 의뢰하도록 했다.
신학기 시작 후 매뉴얼 적용·관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다음달 16일까지 매뉴얼 적용에 따른 미취학·미입학 및 무단결석 학생에 대한 전체 현황을 조사할 예정이다.
매뉴얼은 3월 신학기 시작 전 학교 현장에서 미취학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우선 배포했다.
이번 매뉴얼은 3월 적용 결과에 대해 시·도교육청과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속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매뉴얼 적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행정자치부(읍·면·동 및 일반 지자체), 보건복지부(아동보호전문기관), 경찰청 등 관계 부처와 학생 정보 공유 및 수사 의뢰 등에 관한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