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지난해 우리나라 국토 면적이 간척사업, 공유수면 매립 등의 효과로 여의도의 4배 규모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2일 발간한 ‘2021년 지적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지적공부(토지·임대대장)에 등록된 국토 면적은 총 10만 413㎢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11.3㎢가 증가한 수치다.
1년 동안 여의도 면적(윤중로 제방 안쪽 기준 2.9㎢)의 4배에 달하는 11.3㎢가 늘었다는 게 국토부 설명이다.
국토부는 이는 간척사업, 공유수면매립(공유수면에 흙·모래·돌·그 밖의 물건을 인위적으로 채워 토지를 조성하는 것) 등 각종 개발 사업으로 인해 지적공부에 등록된 면적이 증가됐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했다.
전남 해남 영산강 주변 부지(1.7㎢)와 전남 여수 제1 일반산업단지 공원(1.2㎢), 경기 시흥 정왕동 시화MTV 7단계 사업(11.0㎢), 인천 국제여객터미널(0.6㎢)과 인천 신항 항만배후단지(0.7㎢) 등의 매립이 지난해 이뤄졌다.
▲ 주요 국토면적 증가 사유.광역자치단체별 토지 면적은 경북이 1만 9034㎢(19%)로 가장 넓었고 강원 1만 6830㎢(16.8%), 전남 1만 2348㎢ 등의 순이었다.
반면 세종특별자치시(464.9㎢)와 광주광역시(501.1㎢), 대전광역시(539.7㎢) 순으로 면적이 작았다.
최근 10년간 면적이 증가한 지역은 강원 137㎢, 전남 101㎢, 인천 36㎢ 순이고, 충남, 충북은 각각 384㎢, 26㎢가 세종특별자치시 설치에 따라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원도의 경우 미등록 토지 등록 및 토지대장 복구 등의 사유로 지적공부 등록 면적이 등가됐다.
산이 많은 우리나라 국토의 특성상 면적이 가장 큰 지목은 임야로 전체 국토의 63.3%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답(논) 11.1%, 전(밭) 7.5% 등의 순이었다.
즉, 산림 및 농경지가 우리나라 전체 면적의 약 81.9%를 차지하고 있다.
2011년과 비교해 산림·농경지는 1847㎢(2%) 감소했지만 공장·학교 용지 등 생활기반 시설은 885㎢(23%) 증가했고 도로·철도용지 등 교통기반 시설은 573㎢(19%) 늘어났다.
전, 답, 임야는 각각 2.9%, 6.2%, 1.5% 감소했고 대지 및 도로는 각각 18.2%, 18.5% 증가했다.
또 국·공유지와 법인소유 토지 면적은 증가했지만 개인소유 토지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적통계’는 지적공부(토지·임야대장)에 등록된 지적정보를 기초로 면적 및 필지 수를 집계해 매년 공표하는 국가승인통계로 지난 1970년 최초 작성된 후 1년 주기로 발간하고 있다.
국토부는 지적통계연보를 공공기관과 도서관, 학교 등 280여 기관에 배포하고 전자파일(PDF) 형태로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