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정부가 내년도 재정운영의 기본방향을 경제활력·미래혁신·민생포용을 뒷받침하는 적극적 재정운용과 재정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재정혁신으로 설정했다.
이를위해 재량지출의 10%를 의무 감축하고 코로나19 위기 극복 과정에서 한시적으로 증액된 사업들을 전면 재검토하는 동시에 경제활력 제고와 혁신투자 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정부는 ‘2022년도 예산안 편성 및 기금운용계획안 작성 지침’을 3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확정했다.
▲ 안도걸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이 26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예산실장, 22년도 예산안 편성지침’ 백브리핑에서 주요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이번 지침은 31일 부처에 통보되고, 각 부처는 편성 및 작성 지침에 따라 5월 31일까지 내년도 예산요구서를 기획재정부에 제출해야 한다.
먼저 정부는 경제 정상화를 공고히 하고 재도약을 다지는 핵심 프로젝트에 집중 투자한다. 디지털화·비대면 전환 등에 따른 고용구조전환에 대응하는 투자를 강화하고, 비대면·신시장 등 유망분야 맞춤형으로 수출을 지원한다.
광역교통망 등 글로벌 SOC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재도약을 위한 국가균형발전 투자를 확대한다.
아울러 선도형 경제로의 대전환을 위한 중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미래 선도국가로의 혁신을 위한 디지털·그린 등 한국판 뉴딜 투자를 확대하고, 2050 탄소중립 이행기반을 구축한다.
제조혁신·R&D·혁신인재 등 혁신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고, 벤처·스타트업의 스케일업·글로벌화·지역창업을 추진한다.
또한, 코로나·디지털화 등으로 인한 신양극화에 대응하기 위해 소득·고용·주거·교육 등 핵심 부문에서 맞춤형 안전망을 구축한다.
기초생활보장제도 보강, 전국민 고용보험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정착 지원 및 무주택 서민을 위한 맞춤형 공적임대주택을 확대한다.
원격교육시스템 고도화 등을 통해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영아수당 신규 지급 등 저출산 5대 패키지를 중점 지원한다.
더불어, 국민의 생명·안전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제고하는 투자를 강화한다.
교통안전·산재·자살·감염병·아동학대 등 국민 생명을 지키고 사회위험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투자를 확대한다.
노후방재시설투자 등 생활안전을 적극 지원하고, 물·공기·자원순환 등 생활밀착형 환경개선을 추진한다.
정부는 대신 재전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강력한 지출구조조정에 나설 계획이다. 강력한 지출구조조정, 세입기반 확충 및 재정지출의 효율성 제고 등 재정혁신을 통해 재정 전반의 실효성을 강화한다.
우선, 코로나 위기 대응 과정에서 한시·일시적으로 증액된 사업을 전면(zero-base) 재검토하고 미래대비 투자재원으로 전환한다. 국세·세외수입 증대 노력과 더불어 기금 여유자금 및 민간투자사업도 적극 발굴·활용한다.
또한, 사업목적이 유사하거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다부처 연계 사업군에 대해 부처가 공동 기획·요구·집행하는 협업예산을 확대하고 중장기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재정준칙 등 재정총량의 제도적 관리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추진한다.
기재부는 부처 협의, 국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내년 예산안을 편성해 오는 9월 2일까지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