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1조6000억원 규모 ‘설날 특별 대출’ 실시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1조6000억 원 규모의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월) 밝혔다. 설날 특별대출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월 19일(월)부터 오는 3월 19일(목)까지 운용된다. 운영 한도는 BNK부산은행 8000억원과 BNK경남은행 8000억원(신규: 4000억원, 기한 연기: 4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 기업, 기술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전자해도나 최적항로, 항행안전정보와 같은 국제 해양정보를 24시간 끊김없이 제공하는 ‘국제 해양디지털정보 공유플랫폼(MCP)’을 운영할 사무국이 한국에 설립된다.
해양수산부는 MCP를 운영할 ‘국제 해양디지털정보 공유플랫폼 컨소시엄(MCC, Maritime Connectivity platform Consortium)’ 사무국이 세종시에 있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안에 설립돼 30일 문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난달 8일 인천항 어선부두를 방문해 바다 내비게이션 전용의 선박단말기를 장착한 어선에 직접 승선해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LTE-M)을 통한 영상통화, 조난신호 발신 등 기능 시연을 참관하고 있다.(사진=해수부)MCC는 한국·스웨덴·덴마크·독일·영국이 2019년 2월 공동으로 창설한 국제 협력체다. 현재는 14개국의 총 29개 정부, 연구기관 및 업·단체가 가입해 참여 중이다.
MCC는 전자해도·최적항로·기상정보·항행안전정보와 같은 해양디지털 정보를 국제적으로 24시간 끊김없이 제공하기 위해 플랫폼인 MCP를 구축했다. 해수부가 지난 1월부터 운영 중인 바다 내비게이션(e-Navigation) 서비스도 MCP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앞서 MCC 회원들은 한국이 플랫폼 공동 개발국가이자 바다 내비게이션의 선도국가인 점을 고려, 한국에 MCC 사무국을 설치·운영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MCC 사무국은 의사결정 회의체인 총회, 이사회, 자문위원회 및 작업반을 운영하며 MCP와 관련한 각종 기술표준문서의 개발·관리와 MCC 누리집(https://maritimeconnectivity.net) 운영 등을 총괄한다.
황종우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MCC 사무국 운영으로 한국이 관련 국제협력의 거점이 되어 해양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 주도 등 위상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양디지털 정보서비스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