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월 주택 매매거래량 8만 7000건…전달 보다 4% 감소
  • 장민주 기자
  • 등록 2021-03-29 10:00:47

기사수정
  • 전월세 거래량은 20만건으로 전달 보다 10.9% 증가

[일간환경연합 장미누 기자]국토교통부는 2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총 8만 7021건으로 전월(9만 679건)에 비해 4.0% 줄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작년 같은 달 거래량 11만 5264건 대비 24.5% 감소한 것이다.


수도권 거래량은 4만 7433건으로 전월 대비 0.6% 늘었으나 1년 전에 비해서는 28.6% 감소했고 지방은 3만 9588건으로 전월보다 9.1%, 작년 동월보다 18.9% 각각 감소했다.

▲ 월별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


아파트(6만 57건)는 전월 대비 6.7% 감소, 전년 동월 대비 31.5% 감소했고 아파트 외 주택(2만 6964건)은 전월 대비 2.5% 증가, 전년 동월 대비 2.4% 감소했다.


2월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19만 9157건으로 집계됐다.

전월 17만 9537건 대비 10.9% 증가했고 전년 동월 22만 4177건 대비 11.2% 감소했다. 5년 평균 18만 1805건과 비교해서는 9.5% 증가했다.


수도권은 13만 762건으로 전월 대비 12.1% 증가했고 전년 동월 대비 12.5% 감소했다. 지방은 6만 8395건으로 전월 대비 8.8% 증가했고 1년 전과 비교하면 8.4% 줄었다.

월별 전국 전월세 거래량.
월별 전국 전월세 거래량.

전세 거래량은 11만 4730건으로 전월보다 8.3% 늘었고 월세 거래량은 8만 4427건으로 14.7% 늘었다.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시스템(www.r-one.co.kr, 부동산정보 앱) 또는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누리집(r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